[체험종료]
'초롱'은 초를 넣어 불을 밝히던 전통적인 조명입니다.
이 작품을 바닥에 놓으면 타공된 구멍 밖으로 동그랗게 일렁이는 빛 그림자를 볼수 있습니다.
막대 손잡이 대신 끈을 묶어서 들고 다니거나 원하는 곳에 걸어둘 수 있습니다.
'도자기 초롱'은 라이트아트 이은주 작가와 조명박물관이 함께 제작한
백열전구 형태의 도자기 조명입니다.
투광할 때 빛이 모아지는 듯한 촉감과 빛의 3원색이 서로 교차하며 아름다운 무지개를
만들어 냅니다. led모듈 장착, RGB 디밍 조명 연출, 가산혼합 실험의 재미는 물론
건전지교체로 영구적입니다
-체험비: 10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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